엘모아
엘모아
국내 1위 엘리베이터 커뮤니티
문의 사항: kart@karting.co.kr

버튼 안 눌러도 된다? 엘리베이터도 ‘터치리스’ 시대로 가는 중

외부뉴스 Profile elmoa 2026-04-02 13:16 수정됨
21 0 0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버튼을 직접 누르는 대신,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호출되는 ‘터치리스’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승강기 이용 경험 자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승강기 업계에서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호출 기술 도입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쉰들러는 스마트폰 기반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용 앱이나 출입 인증 시스템과 연결해, 사용자가 건물에 들어오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고 탑승층까지 설정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처럼 호출 버튼을 누르고, 다시 층 버튼을 누르는 과정이 크게 줄어듭니다. 말 그대로 출입과 이동이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더 편하고, 건물 운영 측면에서는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편해서만은 아닙니다.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버튼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비접촉 환경에 대한 선호와도 잘 맞습니다. 위생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익숙해지면 이동 과정 자체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건물 관리 측면에서도 이점이 큽니다. 출입 시스템과 연계하면 누가 어느 층으로 이동하는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대기 시간 단축과 운영 효율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이 단순한 편의 기능 추가를 넘어, 엘리베이터 이용 방식 자체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성과 프리미엄 서비스 수요가 높은 오피스 빌딩이나 고급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도입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엘리베이터도 이제 버튼을 누르는 장비에서, 출입과 이동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터치리스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엘모아 편집부

저작권자 © 엘모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