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승강기 안전사고 ZERO’ 결의대회 개최
외부뉴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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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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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월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시민 체감 안전 확보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유지관리 협력업체가 안전 중심 경영 방침을 공유하고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음·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미래형 승강기 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원칙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다짐했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작업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승강기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시민 안전은 공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협력체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 ZERO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매일신문 <https://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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