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 확대…엘리베이터 교체 등 최대 4천만 원 지원
외부뉴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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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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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이며,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최대 지원금은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상향되고, 지원 비율도 50% 정액에서 50~80% 차등 지원으로 확대돼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원 항목은 ▲시설 보수·보강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공사 ▲단지 내 도로 및 보도 유지보수 ▲엘리베이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세대수와 사업 규모에 따라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소 2천만 원부터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관리주체가 입주민 과반 동의를 받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심의를 거쳐 4월 중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입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투데이 <https://m.mediatoday.asia/1638438#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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