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역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동휠체어 이용자 추락
외부뉴스
el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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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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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미도착 상태에서 이동하다 부상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던 고령의 전동휠체어 이용자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5일 낮 12시 45분쯤 제기동역 역사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80대 남성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남성은 얼굴 부위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현장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승강장에서 대합실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남성이 차체가 완전히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동휠체어를 앞으로 이동시켰고, 이 과정에서 충격으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추락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엘리베이터 차체는 대합실 층에 정차해 있었으며, 추락한 높이가 크지 않아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중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엘리베이터 이용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TV조선<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29/2025122990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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