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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무빙워크 사고 줄이기 위해… 쇼핑카트 안전 강화에 나섰다

외부뉴스 Profile elmoa 2026-03-26 09:52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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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대형마트 무빙워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쇼핑카트 끼임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가 민간 기업과 협력에 나섰습니다. 특히 고령 이용자의 사고 위험이 큰 만큼,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공단은 최근 이마트, 쇼핑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함께 무빙워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형 판매시설에서 반복되는 카트 관련 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쇼핑카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과 홍보, 사고 사례 공유, 개선 방안 마련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여주기식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안전관리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우선 시범사업도 바로 시작됩니다. 이마트 죽전점에서는 고령자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조바퀴가 적용된 안전 쇼핑카트 200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카트 끼임 사고를 절반 이상 줄이는 것입니다.

이번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적용 범위가 더 넓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효과가 확인되면 다른 점포나 비슷한 시설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 매장의 시범사업이 대형마트 전반의 안전 기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 셈입니다.

공단은 이번 협력이 대형 판매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령층을 포함한 이용자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고 예방은 장비 보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안전교육, 고령자 대상 안내 강화, 유지관리 기준 준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까지 함께 가야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무빙워크는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사고도 방심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장비 개선을 넘어, 생활 속 이동 안전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승강기안전공단과 민간 기업들이 대형마트 무빙워크 쇼핑카트 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형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출처: 에너지데일리 <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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